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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칼럼] 창업 사업화 지원 관련 사업계획서 작성 합격 전략 3가지 (ex, 예비창업패키지)

정부에서는 매년 창업 지원 관련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창업교육, 사업화, 정책자금, R&D, 멘토링 & 컨설팅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 창업 사업화의 내용을 살펴보자.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도약패키지 등 다양한 사업이 존재한다. 많은 창업화 사업 중 예비창업패키지를 기준으로 한 사업계획서 작성 합격 전략을 살펴보자.


창업 사업화의 이름만 다를 뿐이지 표준이 되는 창업 사업계획서는 예비창업패키지이다.


예비창업패키지 사업계획서 하나로 초기창업패키지, 창업성공패키지 등 창업지원사업의 사업계획서로 활용이 가능하며 지자체의 창업지원 사업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구성항목만 약간 다를 뿐 그 본질은 동일하기 때문이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을 갖춘 예비창업자에게 사업화 자금과 창업교육 및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예비창업단계 전용 프로그램이다.


지원 예산은 111,384백만 원이며 지원 규모는 1,700명 수준이다.


예비창업패키지를 기준으로 한 창업 사업화 지원 사업계획서 작성 관련 합격 전략 3가지를 살펴보자.




■ 사업의 성격을 이해하자


자기 자본으로 내가 원하는 아이템으로 창업할거면 애시당초 정부지원사업의 문을 두드를 필요가 없다.


정부지원사업의 문을 두드린다는 것은 평가자가 원하는 기준에 맞춘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업의 성격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결국 내가 왜 이 아이템을 개발하려 하며  기존의 것과 무엇이 다른지 어필해야 한다.


이것이 개발되면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거나 또는 이를 사용하게 되면 무엇이 좋아지는지 그 당위성도 어필해야 한다.


그리고 선정되면 정해진 기간과 예산 내에 시제품이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어떻게 사업을 추진할 것인가를 구체화해야 한다.


구체화 항목에는 사업 추진 일정, 자금 소요 및 조달 계획, 인력 고용 계획 등이 있다.


이것을 큰 사이클로 이해하면 된다.




■ 요약은 계획서의 첫인상! 첫인상 생각보다 중요하다.


창업 사업화의 인기가 높다 보니 접수기간 동안 많은 지원서류가 접수된다.


사업계획서 요약 부분에서 충분한 매력을 발산하지 못한다면 선정되기가 어려울 수 있다.


기본적으로 사업계획서 서류의 기본 양식은 그대로 두고 배정된 분량 내에서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요약 부분은 예외다.


요약 부분이 기존 1페이지로 되어 있는데 2~3페이지로 늘리더라도 요약 부분에 지원의 당위성과 차별화 요소 등 요약하여 작성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작성해야 한다.


또한 가독성을 고려하여 필요한 부분에서는 이미지, 도표 등으로 표현함이 바람직하다. 참고 자료의 출처는 꼭 밝혀야 함은 필수이다.


사업계획서의 첫인상은 요약 페이지이다.


인간관계에서의 만큼이나 사업계획서에서도 첫인상! 매우 중요하다.



■ 정부의 개발 로드맵을 이해하자


예비창업패키지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기술 기반의 창업화 사업이다.


따라서 중소기업의 기술로드맵을 살펴봐야 한다 (smroadmap.smtech.go.kr)


이 로드맵을 보면 향후 3년 (2020년~2020년) 정부가 육성하고자 하는 기술 영역이 있다.  예를 들어 빅데이터, IoT, 서비스 플랫폼 등이 그러하다.


정부의 개발 로드맵 범위 내에서 개발하고자 하는 아이템의 연결고리(교집합)를 이어가면 유리하다.


그래서 가급적 사업계획서의 제목이라든지 설명 본문에 관련 내용을 키워드로 반영을 해주면 좋겠다.


이외에도 팀 구성 시 창업 아이템 관련 전문가적 경력 중심으로 최대한 상세히 적어주는 것도 필요하겠다. 즉 팀 구성 항목이 중요하다.


이처럼 사업계획서 작성 시 신경 써야 할 부분이 한두 개가 아니다.


마지막으로 역지사지. 사업계획서를 나의 관점이 아닌 주관기관 담당자 관점에서 그리고 심사위원 관점에서 한번 만 생각을 해보자.


역지사지의 관점에서 생각한다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해서 창업화 지원 사업의 관문을 뚫고 후속 연계 지원으로 사업을 키워나가는 창업자들이 많이 배출되었으면 한다.


그로 인해 더 많은 사회적 문제가 해결되고 더 편리한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하였으면 한다.




■ 칼럼니스트



정욱성 경영지도사, 한국경영자문원 온라인 마케팅 자문위원



▣ 경력


- 중소벤처기업부 경영지도사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기업 심사 위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마케팅 분야 전문 강사

- 인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마케팅 분야 전문 강사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마케팅 분야 전문 컨설턴트

- 창업멘탈코치 유튜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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