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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 칼럼 46] 정욱성 경영지도사의 온라인마케팅 관점의 네이버와 유튜브 검색 알고리즘

■ 온라인마케팅과 검색 알고리즘


" 서울시청역에서 족발집을 운영하시는 자영업자"

" 이혼 전문 변호 업무를 하는 변호사"

" 반려견 용품을 쇼핑몰에 판매하는 사업자"


비즈니스 관점에서 3사람의 공통점은 찾아보면 무엇이 있을까?


아마도 매출을 발생시키기 위해서 홍보&마케팅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 공통점일 것이다.


온라인 마케팅 관점에서 살펴보면 관련 키워드로 검색 시 포털에서 상단에 우선 노출이 되면 상기 3사람 모두 사업하는데 유리할 것이다.


우선 노출시키려면 크게 2가지 방법이 필요하다.


첫 번째! 유료 광고를 하여 경쟁사 보다 상위에 노출하는 방법

두 번째! 검색 상단 노출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관련 키워드로 검색 시 상위에 노출시키는 방법


필자는 오늘 두 번째! 방법을 얘기하고자 한다.


가령 네이버에 '마케팅'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하여 view 영역을 살펴보자.

포스팅 날짜 옆에 '광고'라고 붙은 것은 유료 광고의 영역이며, '광고'가 붙지 않은 것은 네이버 알고리즘에서 1위부터 우선순위의 컨텐츠들이 노출되는 영역이다.


유튜브에서도 '마케팅'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해 보자.


우측에 '광고'라는 뜨는 것은 유료 광고의 영역이며 '광고'가 붙지 않은 것은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서 1순위부터 상위에 노출되는 컨텐츠 들이다.


광고 비용이야 기업의 상황에 따라 한 달에 10,000원 사용 가능한 경우도 있을 것이고 100,000,000원 사용 가능한 경우도 있을 것이니 이 부분은 생략하고, 유료 광고가 아닌 영역에서 어떤 컨텐츠는 우선 검색 노출되며 어떤 컨텐츠는 검색 자체가 되지 않거나 후 순위로 검색 되는지 살펴보자!


■ 네이버 알고리즘


네이버는 "생김치'를 좋아한다.


네이버 view 영역이 네이버 카페와 네이버 블로그가 믹스되어 노출되는 영역인데, 필자는 블로그 부분만 예를 들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예를 든 바와 같이 네이버 view 영역에서 '마케팅'을 검색할 경우 유료 광고 영역을 제외하고 우선순위에 뜨는 것들은 대부분 최근 3개월 이내에 작성된 컨텐츠들이다.


그래서 네이버에서 승부를 보려면 우선 부지런해야 한다.


우선순위에 노출된다는 것은 네이버 좋아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알고리즘이라 부르는 것이다.


아마도 네이버 알고리즘에서는 블로그에서 양질의 트래픽이 일어나는 블로그 컨텐츠 및 블로그 생산자를 좋아할 것이다.


그러면 양질의 트래픽은 무엇이며? 그렇지 못한 트래픽은 무엇일까?


아마도 양질의 트래픽은 다른 컨텐츠 크리에이터보다 더 많은 체류시간을 유발하고, 순 방문자 수 대비 더 많은 조회 수가 발생되며, 더 많은 공감이 달리거나, 댓글이 달리는 컨텐츠를 좋아할 것이다.


이러한 컨텐츠가 많으면 많을수록 네이버 알고리즘은 그 블로그 글 또는 블로그 생산자 컨텐츠를 우선에 배치하려 할 것이다.


네이버 알고리즘은 팩트가 아니며 가설이다. 지금껏 단 한 번도 네이버 알고리즘. 이것이 팩트라고 공지된 이력은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그러면 필자는 어떠한 사유로 양질의 트래픽이 우선에 노출될 수 있는 알고리즘과 상관관계가 높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일까?


우선 필자는 네이버 공식 인플루언서이다. 그리고 누적으로 등록한 글이 1천 건이 넘으며, 필자의 블로그에 하루에 발생되는 조회 수가 일평균 1천 건 이상이다.


즉 수년 동안 다양한 경험을 한 결과 양질의 트래픽이 우선순위에 노출될 수 있는 네이버 알고리즘이라고 판단하는 것이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 기준으로 우선순위에 노출되고 싶다면, 결국 블로그를 통해서 정보, 재미, 소통, 공감 등 무엇을 줄 것인지를 생각하고 블로그를 운영하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싶은 것이다.

즉 독자의 블로그에 더 많이 체류하도록 하라는 것이다.


■ 유튜브 알고리즘


유튜브는 "쉰 김치"를 좋아한다.


유튜브를 하게 되면 영상 컨텐츠가 노출되는 몇 가지 상황이 있다.

예를 들어 맞춤 영상 / 추천 영상 / 검색 등의 상황이 있다. 필자는 그중 검색에 의해서 유튜브 컨텐츠가 노출되는 상황을 얘기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역시 '마케팅'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해 보자.

검색하는 사람이 노출 결과를 최신순으로 하지 않는 이상 기본적으로 인기도. 순으로 노출되며 이를 알고리즘.이라고 하는 것이다.


광고 영역을 제외하고 우선순위에 뜨는 것들이 언제 등록되었는지 살펴보라.


아마도 6개월 또는 12개월 이전의 영상들이 기본적으로 노출될 것이다.

이 부분에서는 네이버와 약간 다르다. 그래서 네이버는 '생김치'를 좋아하고 구글은 '쉰 김치'를 좋아한다고 예를 들어 표현한 것이다.


여기서 질문을 하나 하겠다. '마케팅'이라는 키워드로 유튜브를 조회했는데 왜 12개월 이전 영상이 우선 노출될까?


질문을 달리해보겠다. 12개월 동안 '마케팅'이라는 키워드를 달고 유튜브에 등록된 영상이 과연 몇 개나 될 것인가?


필자는 여기서 소름이 돋는다! 왜 그럴까? 12개월 동안 대략 1천 건 정도의 영상들이 올라왔을 건데, 왜 굳이 6개월 또는 12개월 전의 영상이 상위에 랭크되어 있을까?


그 대답은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영상을 유튜브 알고리즘이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럼 어떤 영상(컨텐츠)을 좋아할까? 네이버와 비슷할 것이다.


다른 컨텐츠보다 더 많은 평균 시청 지속시간을 보장하는 컨텐츠, 다른 컨텐츠보다 더 많은 노출 클릭률을 보장하는 컨텐츠.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즉 이 말은 독자가 유튜브를 한다고 가정할 경우 평균 시청 지속시간에 신경을 쓰고 노출 클릭률에 신경을 쓰라는 것이다.


가령 평균 적으로 10분짜리 영상을 등록하는데 평균적으로 3분만 보고 만다면 평균 시청 지속시간이 30%라는 것이며, 독자의 영상이 100번 노출되었을 때 5번만 클릭한다면 노출 클릭률이 5%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평균 시청 지속시간은 50% 이상 나와주는 것이 좋고, 노출 클릭률은 9% 이상 나와주는 것이 좋겠다. 이 말은 50%와 9%라는 지표가 쉽지 않은 지표라는 것이다. 혹시 독자 중에 유튜브를 하고 있다면 지금 로그인하여 통계를 확인해 보길 권한다


이 두 지표가 어느 정도인지? 결국 이 두 지표가 높으려면 일단 영상이 볼만한 가치 (재미, 유익, 소통, 공감 등) 가 있어야 하며 썸네일 역시 마케팅적인 요소를 가미해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 온라인마케팅 시사점


네이버 블로그나 유튜브를 본인만 보기 위한 일기장이 아닌 홍보의 채널 및 매체로서 활용을 하고자 한다면 네이버나 유튜브가 좋아하는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운영하면 좋을 것이다.


그러면 광고비용 한 푼도 들이지 않고 이러한 컨텐츠들을 훌륭한 영업사원으로 운영할 수 있다.


네이버는 '생김치'를 좋아하고 유튜브는 '쉰 김치'를 좋아한다는 차이점만 있을 뿐 결국 이 둘 모두 컨텐츠 소비자 들로부터 검증된 컨텐츠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검증된 컨텐츠에서 '검증'이라는 부분은 결국 '시간'이라는 변수에 굉장히 강한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다.


이를 이해하고 컨텐츠를 만든다면 네이버와 유튜브가 좋아하는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결국 독자가 만든 컨텐츠들이 훌륭한 영업사원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 칼럼니스트

- KMAS(한국경영자문원) 온라인 마케팅 자문위원 정욱성 경영지도사




KMAS(한국경영자문원) 온라인 마케팅 자문위원 정욱성 경영지도사



■ 경력

- 블로그 운영 (con4you.net)

- 유튜브 운영 (창업멘탈코치)

- 네이버 인플루언서 (네이버 '정욱성' 검색)

- 서울신용보증재단 업종닥터 (마케팅 분야)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역량강화 컨설턴트

- 경기테크노파크 경영지원 및 기업 지원 사업 전문 인력


출처 : 어떠카지TV(http://www.kaji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