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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칼럼] 유튜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요령 3가지 그리고 셀프브랜딩 효과

필자는 "창업멘탈코치"라는 셀프브랜딩으로 1만 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와 100만 회 이상의 네이버 블로그 방문자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비즈니스 분야 네이버 공식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오늘은 유튜브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필자는 어떻게 1만 명 이상의 구독자가 반응하는 유튜브 채널을 보유하게 되었을까? 그로 인해 필자가 얻게 되는 이득은 무엇일까?

유튜브 운영 요령 3가지 그리고 셀프브랜딩 효과를 공유하고자 한다.


1. 노하우(know how)가 아닌 노웨어(know where)의 시대

2. 박리다매 전략

3. 통계를 보는 자와 보지 않는 자

4. 셀프브랜딩으로 인한 효과


첫 번째. 노하우(know how)가 아닌 노웨어(know where)의 시대


필자는 유튜브하는 법을 유튜브와 블로그를 보면서 배웠다. 필자가 똑똑하거나 S/W 다루는 것에 능숙해서 그런 것이 절대 아니다. 기능과 관련된 것들은 단언컨대 검색하면 다 나온다. 책을 사볼 필요도 없다.

간절하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배워서 하게 되어 있고, 간절하지 않으면 100만 유튜버와 와서 가르쳐 줘도 결국 안 한다. 중도 포기한다.  기술과 테크닉이 중요한 게 아니다.


유튜브를 운영함에 있어서 필요한 기초 지식이 있다. 가령 자막 처리하는 법. 썸네일 제작하는 법. 유튜브 알고리즘. 언어 세팅하는 법. 등 이러한 기술과 기능은 유튜브나 블로그를 검색해보면 아주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것들이다. 그 정보를 인지하고 실행에 옮기는 사람과 옮기지 않는 사람. 이렇게 두 부류의 사람만 존재할 뿐이다. 유튜브를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면 그냥 하면 된다.


하다 보면 탁월해진다. 이것이 진리이다. 우리는 정보의 홍수의 시대를 넘어 정보의 쓰나미 시대에 살고 있다. 몰라서 못한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내가 영상 편집을 몰라서 유튜브를 몰라서 못한다는 것은 내가 다이어트하는 방법을 몰라서 다이어트를 못한다는 것과 100% 같은 맥락이다.


두 번째. 박리다매 전략


이윤(마진)을 조금 남기고 많이 판매하는 전략을 박리다매라고 한다. 유튜브도 그렇게 해야 한다. 처음부터 영상의 퀄러티를 높이기 위해서 몸에 힘이 들어가면 중간에 포기를 하게 되어 있다.

포기하는 구간이 대략 운영 기간 6개월 그리고 구독자 500명 수준에서 포기한다. 왜 포기할까? 유튜브를 운영하는데 운영비용과 적지 않은 시간이 들어가는데 성과(아웃풋)가 없으니까 포기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일까?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 포기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치지 않고 꾸준히 생산할 컨텐츠를 주제로 선정하여 가볍게 시작하면 된다.

그리고 주 1회 영상을 올리기로 약속했으면 일단 본인과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영상 제작은 외주(아웃소싱)로 하지 말고 직접하라. 전혀 어렵지 않다.

영상 1건을 등록하는데 3시간 이내로 완료하겠다는 시간도 정하라.  그렇게 처음에는 가볍게 전하고 싶은 내용을 영상으로 표현하여 올리면 된다.


나의 생각을 글과 이미지로 표현하면 블로그가 되고 영상으로 표현하면 유튜브가 된다. 다만 일기장이 되면 안 되니, 내가 누구인지 나는 무엇을 표현하려고 하는지.

그로 인해 상대방(구독자)이 얻게 되는 이득이 무엇인지를 컨셉을 정하라. 상대방이 얻게 되는 이득이 없으면 구독할 이유와 그 영상을 볼 가치가 없는 것이다.


문제 해결에 도움, 즐거움, 공감, 아픔의 공유, 소통 등 그 이득과 가치가 무엇일지 컨셉을 결정하고 유튜브를 운영하라.

어떤 영상이 인기를 얻을지 모르니 일단 영상을 가볍게 계속 업로드하라. 처음부터 너무 잘하려고 하면 지속하기 어렵다.


세 번째. 통계를 보는 자와 보지 않는 자


다이어트를 성공하려면 내 체지방이 몇 % 인지, 내 근육량은 얼마인지 체크를 하는 사람이 좀 더 효율적으로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다. 유튜브도 마찬가지다.

유튜브를 성공하려면 통계를 꾸준히 모니터링 해야 한다. 그리고 개선점을 찾아 개선해야 한다. 유튜부 관련된 통계에는 아주 다양한 정보가 포함된다. 

구독자 증감, 공유 건수, 시청자 그룹의 인구통계학적 정보, 유입되는 검색 키워드 등


필자는 평균시청지속시간에도 관심을 가지라고 말하고 싶다. 가령 10분 영상을 올렸는데 평균시청지속시간이 3분이라고 하자. 그럼 30% 정도만 시청을 한 것이다.

이 수치를 40%, 또는 50% 이상 끌어올려야 한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시청자가 볼 만한 영상이어야 한다. 이 평균시청지속시간을 50% 이상으로 유지할 수 있다면 그 유튜브 채널은 인기 채널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다양한 변수가 접목이 되겠지만, 그중 평균시청지속시간이 차지하는 비중이 클 것으로 판단된다.


근거로 필자의 사유를 들겠다. 필자의 경우도 구독자 1만 명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영상들은 공통적으로 평균시청지속시간이 다른 영상에 비해서 높았던 것들이다.

따라서 통계를 보는 습관을 가지면서 평균시청지속시간에 많은 관심을 가져보자.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 수치를 올릴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영상을 만들 때 적용해보자.


네 번째. 셀프브랜딩의 효과


필자는 경영지도사 & 경영컨설턴트이다. "창업멘탈코치"라는 채널로 마케팅, 정부지원사업, 창업, 비즈니스 관련 정보 등을 컨텐츠로 생산하고 있다.

필자의 컨텐츠가 도움이 되셨는지 비즈니스 문제 해결에 도움을 달라는 요청을 받고 있다. 이 유튜브라는 채널이 유망고객과 필자와의 오작교(징검다리)역할을 하는 것이다.


구독자 1만 명으로 광고수익이 발생된다. 그런데 그 광고 수익이 필자에게는 의미 있는 수익은 아니다. 즉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다.  다만 셀프브랜딩 효과로 인한 비즈니스 연계 수익은 그 의미가 다르다.

강의, 멘토링, 컨설팅 등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 연계 수익이 발생되고 있다. 즉 셀브브랜딩효과로 인한 부가가치를 유튜브를 통해서 얻고 있는 것이다.


필자 역시 구독자 0명에서 시작했다. 0명이 100명이 되었고, 100명이 1,000명 그리고 10,000명이 되었다. 그 중간 과정에서 임계점은 분명히 존재했다.  즉 포기하고 싶은 구간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 포기하고 싶은 구간이 생길 때마다 강한 정신력으로 잘 이겨낸 결과 필자는 "셀프브랜딩"효과 라는 달콤한 과일을 취할 수 있었다.


오늘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셀프브랜딩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칼럼니스트

- 정욱성 경영지도사, 한국경영자문원 온라인 마케팅 자문위원




▣ 경력

- 유튜브 & 네이버블로그 운영 (창업멘탈코치)

-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기업 심사 위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마케팅 분야 전문 강사

- 인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마케팅 분야 전문 강사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마케팅 분야 전문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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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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