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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버넌스 칼럼 117] 이수민 사진작가의 지금은 미디어(Media) 시대

미디어(Media)란 어떤 작용을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말한다.

주로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이며 메시지를 의미하고 있는데, 예전의 미디어란 우편, 전보, 신문, 잡지 등을 말했지만, 스마트시티를 살고 있는 요즘은 우리는 SNS를 시작으로 1인 미디어, 텔레비전, 유튜브, E-mail, 인터넷 등 훨씬 다양한 미디어들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컴퓨터나 모바일을 활용한 미디어가 눈에 띄게 관심을 받고 있는데,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통해 더욱 다양한 미디어 시대가 시작되었다.

사회적인 차원에서 미디어는 인간 사회에서 자신의 의사나 감정 또는 객관적 정보를 서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수단을 뜻하고 있다. 그러나 뉴미디어와 매스미디어 확산으로 현대 사회에서 미디어는 단순한 수단을 넘어서 인간이 사는 사회 전체를 운영하고 제어하는 기능까지도 떠맡게 되었다.




(Hleber Manshll McLuhan 1910-1980)

마샬 맥루한(Hleber Manshll McLuhan)은 현대 사회에서 미디어가 지니는 특성을 기준으로 "미디어는 메시지다"라고 주장하며 미디어와 그 안에 담기는 메시지를 분리되지 않은 관점으로 설명하였다. 미디어가 메시지라는 말은 미디어 자체가 곧 메시지라는 의미이다.

미디어에 따라서 세계와 관계를 맺는 방식 인간의 의식확장을 이끈다.

이러한 인간의 의식확장은 인류 전체에 상호작용을 일으킨다.


미디어의 종류는 다양하다.

주로 방송 미디어, 디지털 미디어, 매스미디어, 멀티미디어, 소셜미디어 등이 있는데 대세는 1인 미디어이다. 스마트폰 대중화를 통해 우편, 신문 등의 다른 미디어 매체보다 소셜 및 영상 미디어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추세이다.

전통적인 미디어 시대에서는 콘텐츠에 대한 생산자와 소비자가 분명하게 구분되어 있다. 하지만 이제는 스마트폰을 통해 특별한 장비 없이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확산할 수 있는 1인 미디어가 증가하였다. 1인 미디어는 내가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나만의 채널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운영한다.


영상 미디어가 주목받기 이전에는 텍스트 위주의 블로그 미디어가 큰 인기를 끌었다.

주로 글이나 사진을 통한 시각적 미디어를 주로 제작했다. 그러나 이제는 SNS, 유튜브, 인스타 등의 1인 미디어 매체가 확장되면서 이미지, 글뿐만 아니라 영상을 활용한 콘텐츠들로 내용이 다양화되면서 1인 미디어는 더욱더 발전하고 있다.

MCN은 입니다



한국 MCN(Multi Channel Networks의 약자로 1인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이들을 관리하는 방송 기획사 혹은 서비스를 칭하는 말)협회 자료와 1인 미디어 산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약 100여개의 MCN 기업에 속해 활동하는 크레이터들은 3,200여 팀에 이르고 있으며, 창작자와 MCN을 포함한 국내 1인 미디어 시장은 2018년 3조8,700억원에서 2023년까지 8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어 향후 1인 미디어 시장은 5G 활성화와 더불어 기존 산업과의 융합 고도화를 통해 그 규모와 영역이크게 확장될 전망이다.

1인 미디어가 급성장하면서 2018년에는 통계청의 한국표준직업분류에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 항목이 신설됨에 따라 학교 및 직업훈련기관 등에도 1인 방송과 관련하여 콘텐츠 기획에서부터 방송촬영, 편집 등을 교육하고 있다.


참고적으로 1인 미디어 플랫폼 구축의 경우 영상 촬영 및 음향녹화, 그래픽, 편집 등 제작 기술과 유통정보 제공까지 가능한 웹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시장진입이 가능하도록 관련 시스템이 일체화되어 가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에는 카메라 및 저장된 영상 및 음향 입력, 스위칭, 오디오 조정, 그래픽 기능, 편집 기능, 완성물 저장, 실시간 유무선 스트리밍 서비스는 물론 네트워크 인터페이스를 통해 원하는 플랫폼에 업로드가 가능한 S/W, H/W 일체화 시스템이 보편화될 것으로 보인다.


요즘 크리에이터의 주 수익은 시청자가 기부하는 인터넷머니와 광고수입인데 수익을 많이 내기 위해서 간혹 자극적인 영상물이나 부정적인 콘텐츠가 고스란히 노출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다양한 콘텐츠와 유익한 정보로 여러 사람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다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책임감 있고 깨끗한 미디어 문화를 우리는 만들어 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현재 저자는 오산 꿈빛나래청소년 문화의집 미디어 동아리를 이끌고 있는데 이 미디어 동아리는 오산시 고등학생들이 주최가 되어 PD, 촬영, 진행, 유튜브 파트로 역할 분담을 하여 미디어와 영상홍보를 책임지고 있다. 이들이 올바른 전달자로서 더 넓은 세계와 관계를 맺고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조력자로서 디지털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더 나은 미디어 문화를 통하여 책임감이 있고 좀 더 다양한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미디어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조금이나마 초석이 되었으면 하는 사명감을 가져본다.



◈ 칼럼니스트

사회적기업 케이마스(한국경영자문원) 자문위원 이수민 사진작가




▣ 경력


- 중앙대 사진학과 졸업- 사진문화예술교육사 2급 취득

- 꿈빛나래청소년 문화의 집 청소년 미디어강사- 당진 신평 아동복지센터 사진강사- 프리랜서 사진가로 활동

- 예술인자격증취득




출처 : 중부연합뉴스(http://www.kaji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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